내가 지금 달려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일까?
어릴 때부터 어른들에게 많이 받던 질문 중에 하나는
“넌 꿈이 뭐니?”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장래희망이 뭐야??”
미래에 하고 싶은 직업에 관한 물음이었습니다.
성장을 하면서 어느 순간 재미있는 것과 흥미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꿈을 가지게 되고 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취업의 문턱을 경험하면서 내가 지금 맞는 길을 걸어가고 있나 의심할 때가 생기게 됩니다. 매 순간의 선택에서 어떤 길이 옳은 길인지, 내가 잘 선택하고 걸어가는지 뒤돌아보지만 알 수가 없어 답답할 때가 많죠. 어떨 때는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조차도 물음을 던지게 되기도 합니다.
지금 내가 걸어가고 달려가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전문 코치의 코칭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알아보고 목표를 위해 다가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진로 코칭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진로 코칭을 하기 전에 우선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어디에 있는가?” 라는 물음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개념을 통해 다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데요.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어디를 발견하는 과정인가?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가?
‘나’의 문제는 ‘내 자신’에게서 답을 찾을 수 있듯이 나를 발견하고, 발견한 나의 모습을 통해 내가 정말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 잘 선택한 길인지에 대한 궁금한 문제들을 질문하면서 답을 찾아갑니다.
진로 코칭을 통해 달라질 모습
‘모름’ 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통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무엇을 즐거워하는지,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를 알면서 스스로에게 더 알맞은 방법과 길을 확인하면서 잡고 있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시간
- 매 회 50분 (그룹 코칭 시 상이)
- 아이 코칭일 경우 40분 진행 후 부모 면담 10분 진행
